박 정진
저는 5살 때부터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그리고 현재는 홍콩을 거친 14년이라는 긴 해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영어권 학교를 다녔기에 영어는 원어민 이상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으며 특히 최상위권의 에세이 필력을 자부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여 부산국제고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국제고는 국제계열 특목고이며 수능 위주인 학교입니다. 국제반이 따로 없었기에 내신을 위해 문과 수능 과목들을 공부했으며, 해외 대학 진출을 목표로 잡았던 저는 야자시간 때 SAT와 AP를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AP는 Physics C: Mechanics, Physics C: Electricity & Magnetism, Calculus BC를 봤으며 모두 5점을 받았습니다. 현재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및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CGPA성적 4.1/4.3 (약 상위 1%)를 기록하여 성적우수장학금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과외수업은 보통 직접 제작한 PPT로 수업을 진행하며, 암기보다는 이해를 중요시합니다.
Having grown up in the four different countries (US, New Zealand, Austria, and Korea) and currently living in my fifth country, Hong Kong (studying Mechanical Engineering), "travelling" has become an inseparable part of my life. In fact, because of my constant moving around, I've been schooled under pretty much every possible education system - combinations of public/private, local/international, boarding/commute, coed/boys-only, with-uniform/without-uniform... you get the idea.
But it is to this unorthodox schooling that helped me shape my character - I don't like to conform.
Which is why all of my students get individualised powepoint slides for their lessons, tailored to their level and needs. Sure, for the most part, their end-game is to get high marks on tests, but I prefer my students to understand concepts in their own way, rather than slaving away at practice questions and mock tests. With me, you will practice developing intuition, as well as formal understanding.
2014 9월~12월
중1, 중2 자매: 수학
2014 12월 ~ 2015 5월
12학년: AP Physics B Review (5)
2015 9월 ~ 2016 5월
11학년: AP Physics C: Mech (4)
2015 9월 ~ 2016 5월
한국인 교수님: 영어회화/에세이 교정
2016 9월 ~ 현재
7학년: 수학
2017 2월 ~ 현재
고3: 수능 수학
2017 2월 ~ 현재
10학년: 수학 (B+ -> A)
2017 5월
9학년: IGCSE Physics 총정리
2017 5월 ~ 현재
10학년: 영어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