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혜빈

청심국제중,고에서 AP 이수하여 Brown에 입학, Neuroscience B.S로 졸업하였고 현재 통증과 시냅스 가소성을 연구하는 신경생리학 랩에 있습니다. 2018년 JNeurosci에 second author로 논문이 기재되었고 박사과정에서는 Systems Neuroscience 분야로 넓혀갈 예정입니다. 뇌과학 올림피아드, 서울대 Data Mining, 서울대 학생 인턴 연구원 프로그램 등 Biosciences 수상 경력이 다수 있고 Biochemistry, Genetics, Neural Systems 등의 학부 수업에서 조교로 3년간 일한 바 있어 Undergrad Chem&Bio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업 가능합니다. 고전철학과 라틴어, 언어학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 수업과 세미나도 다수 이수하였고 대학 고전철학 저널에 비전공자 최초로 논문이 당선된 경험도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여 중/고/대학에서 학교 신문 기자, 칼럼니스트로 꾸준히 활동하였고 미국 학부통합 뇌과학저널의 Peer reviewer로 활동하였습니다. Scientific Writing뿐만 아니라 인문학 글쓰기도 멘토링 가능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이수하고 취득한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AP Biology 5; Calculus BC 5; Chemistry 5; English Lit.&Composition 5; Macro/Microeconomics 5; Psychology 5; Statistics 5; World History 5 SAT II Chemistry 800 / Mathematics L2 800 TOEFL iBT Reading 30 Listening 30 Writing 30 Speaking 29 AP Biology는 2013년 개정 이후 이해와 추론 중심으로 바뀌면서 난이도가 급상승하였습니다. 요점정리나 단순 암기를 넘어 이론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각으로부터 파생/통합되어 출제되는 FRQ에도 대응할 수 있으려면 꾸준한 학습과 준비가 필요하지만, 제대로 된 guidance와 함께 집중적으로 훈련을 한다면 단기간에도 충분히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장기간 학습 효과를 기대하는 학생들에게는 (1) 학부 수준의 기초/심화/응용 생물학에 대한 Essential Knowledge와 (2) 실제 Lab에서 이루어지는 실험 설계부터 논문이 나오기까지의 Science Practice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 단기간 시험 대비를 원하는 학생들은 FRQ를 중심으로 한 문제풀이 세션을 통해 핵심 유형과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잡고 가야합니다. 문제의 핵심을 읽어내고 걸러낼 수 있는 problem-solving 스킬을 기르는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부족한 공부량이나마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2015 - 현재 AP Biology, AP Chemistry, AP Psychology, SAT Subject, TOEFL 등 과외 경험 다수 (Full-time으로 환산했을 때 총 25개월의 경력) 2017 - Neural Systems, Neuropharmacology TA 2016 - Molecular Biology TA - Science Prep 동아리에서 6개월 간 Rhode Island 주 고등학교의 과학 수업 진행. 2015 - Genetics TA - Biochemistry 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