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호연

중국 상하이의 Shanghai American School (Puxi Campus)에 재학 중 IB Diploma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IB 이수 중 학원을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였기에 학생들 스스로가 각 과목에서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는, 단 시간에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고등학교 재학 중에도 교내의 tutoring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또래 및 후배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기에 학생에게 필요한 것을 파악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이수 IB 과목: HL - Biology, Chemistry, Mathematics SL - Economics,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A, Mandarin B EE - Biology 가르치고자 하는 과목들은 Biology HL/SL, Chemistry HL/SL, 및 Economics SL입니다. 이 과목들은 시험들 (Paper exam) 및 IA 모두 7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모든 과목에 제가 스스로 정리한 노트가 있습니다. Past paper만 풀다보면 거기에 나온 유형에만 익숙해지는데 저는 past paper 기반으로 중요한 개념들을 적용시켜 직접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때 제가 만든 문제를 먼저 풀고 그 다음에 past paper을 풀게 합니다. 중점적으로 늘 나오는 개념들이 있는데 IB 스타일과 past paper를 참고해서 변형된 문제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푸는 노하우도 익힐 수 있게 합니다. 생물의 경우,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단원들을 봤을 때는 별개의 단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큰 그림으로 봐야 합니다. 6점인지 7점인지의 차이가 여기서 납니다. 그래서 유기적으로 큰 그림으로 볼 수 있게 돕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이전 단원을 알고 있어도 다음 단원 문제를 풀 때 이전 단원의 내용을 연결짓지 못 할 때가 있는데 이 것들이 링크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화학의 경우, 학생들마다 어려워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전반적으로 개념을 어려워하거나 언어가 부족해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초부터 다집니다. 만약 기초가 쌓여져 있다면 잔 실수가 없도록 계산을 연습시키기도 합니다. 경제는 에세이를 써야하는 과목입니다. 에세이가 매년 다르게 나와도 해당 문제에서 사용해야하는 단원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문제가 바뀌더라도 문제가 원하는 답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다양한 에세이 유형을 연습하면서 해당 에세이에 적합한 단원을 찾는 연습을 하게 합니다. 저는 홍콩과 한국 입시 멘토링도 가능합니다. 홍콩과 한국 입시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홍콩대학교 생명공학과를 한 학기 정도 다녔습니다. 그 후 이공계열의 커리어를 고려하여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다시 한국에 있는 대학교로 입학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대학과 홍콩대학 입시 멘토링과 컨설팅이 가능하며 특히 이공계열로 자신있습니다. IB 이외에도 SAT II 시험에서 Chemistry 및 수학에서 모두 만점 (800)점을 받았기에 IB와 함께 SAT II 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 역시 지도 가능합니다.

2021년 IB Chemistry HL 선행 + SAT Subject Chemistry 시험 대비 (Global Jaya School) 2020년 IB Chemistry SL 시험 대비 + IA 지도 (경기외고) IB Chemistry HL 시험 대비 + IA 지도 (Taeje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SAT Subject Chemistry 시험 대비 (New York City 거주 학생) 2019년 IB Chemistry HL 시험 및 IA지도 & SAT Subject Chemistry 시험 대비 (The British International School of Kuala Lump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