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민

IB 이수 과목 HL: Korean Literature,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Theater SL: Psychology, Math, Biology 2019년 Full IB Diploma와 billigual degree를 획득하였기에 IB 문과 과목들에 대한 정확하고 세심한 지도가 가능합니다. 독학으로 학교 내신에서 42/45 (TOK, EE: A / Korean, English, Psychology: 7)을 받았으며 최종 아이비 성적으로는 Korean Literature HL 7점과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HL 6점, TOK A를 받았습니다. 수업은 전체적으로 제 공부 비법과 노트들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 수업을 제공합니다. 자신있는 과목은 English, Korean, TOK, Psychology 입니다. IB 문과 과목의 경우 이과 과목들에 비해 학원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편이라 많은 학생들이 내신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과 과목들, 특히 Korean과 English의 경우 과외를 통한 guidance만으로도 성적을 올리고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1:1 과외를 추천합니다. 또 많은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한 이과 과목에 올인하느라 정작 문과 과목은 준비하지 못한채 자신이 '가진것'만으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는 문과 과목은 어느정도 즉흥적으로 써도 성적이 잘 나올것이란 착각 때문인데 이러한 방법은 결국 학생들의 성적이 중하위권에 맴돌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문과 과목들은 제대로 공부한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수업의 가장 큰 모토는 수업 내에 문과 과목 내신 준비를 끝내어 학생들이 과외 시간 밖에서는 본인에게 중요한, 혹은 개인적으로 시간 소모가 많이 되는 과목들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입니다. 문과 과목을 HL로 듣는 학생들의 경우 단순히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들만을 적는것만으로는 고득점을 할수 없습니다. Text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은 기본으로 가져가고 개인의 깊이있는 해석이 포함되어야만 IA와 Paper들 모두 고득점 할수 있습니다. 아이비 문과 과목들의 경우 학생의 글쓰기 실력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서툰 학생들도 제대로된 학습 코칭과 시험 대비로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문과 과목을 SL로 듣는 학생들의 경우 본인의 이과 HL 수업들이 시간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수학 과학은 국내에 많은 학원들이 있고 기본적으로 개념 예습 복습 뿐만 아니라 문제 풀이 및 오답노트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문과 과목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게 되고 학기말에 갔을때, 그리고 아이비 최종 성적을 받았을때 정작 중요하지 않은 SL 과목들이 최종 성적을 낮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과 SL 수업들은 간단한 개념 정리와 아웃라인 연습만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Extended essay와 TOK는 코어 과목이 아니기라는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얕잡아 보고 끝까지 미루게 되어 낮은 성적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TOK와 EE에서 3점을 받고 들어가는것은 predicted grade 성적과 최종 아이비 성적에 꽤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에 코칭이 필요합니다. 또한 논문 쓰기에 경험이 없거나 TOK가 요구하는 critical thinking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필요 이상으로 TOK와 EE에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데 이는 가장 중요한 내신 관리에 방해가 되는 효율성 없는 시간 낭비가 됩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당부하는것중 하나는 "오래 공부한다고 많이 공부한게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IB처럼 많은 과목들을 balance 해야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오래 앉아있기만 해서 고득점을 할수 없기에 잠깐을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공부할수 있는 학습능력을 키워주는데 집중합니다. Extended Essay에 경우 단계별로 학생이 데드라인에 맞출 수 있게 도와주며 brainstorming stage부터 전격적으로 도와주기 때문에 흔히 첨삭만 해주는 과외보다 전격 케어를 해줄수 있습니다. TOK의 경우 바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거나 제가 대필을 해주기 보다는 학생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생각에 힘을 실어 주고 고득점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편입니다.

2018 ~ 영어 회화 및 내신 관리 영어 회화 과외 - 유아 영어 놀이/회화 - 한국 중학교 재학생 - 한국 대학교 재학생 - 사회인 (20대~40대) 국제학교 내신 관리 - 10 학년 MYP 문과 과목 (Korean, English) - 11학년 IB 문과 과목 (Psychology, English, Korean) - 12학년 Theater EE 코칭 - AP Lang 과외 - 중고등학생 reading writing 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