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채원

안녕하세요, 스탠포드 4학년 영문과를 다니고 있는 김채원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를 국내 국제학교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스탠포드에 진학해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SAT 시험부터 입시 에세이까지 사교육 도움없이 혼자 준비하였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대입 과정을 많이 연구하였고, 혼자만의 시험 요령도 개발했습니다. 제 주요 과외 분야는 에세이 라이팅, SAT/AP, 그리고 미국/영국 대학 입시 컨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학생이 갖고 있는 노트와 자료를 다 보고 학생과 대화를 통해 실력을 파악합니다. 그 후 학생 맞춤형으로 집중하는 분야를 다르게 하여 수업을 제공합니다. ACT에서는 리딩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식의 문제가 나오는지 시험지가 요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시간에 맞춰 푸는 연습은 나중에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시험지에 나오는 글이나 문제 유형을 먼저 파악하는 기술을 익히게 돕습니다. AP도 시험에서 어떠한 형식을 나오는지 , 답이 어떻게 나와야하는지, 시험지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는 연습을 주로 합니다. 잘 이해하고 잘 읽는 것이 중요해서 키워드를 찾는 방법 포함하여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ssay writing의 경우, 중/고등학생들은 topic을 정해서 글을 쓰고, 그 글을 첨삭한 후, 수업에서는 학생과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문법부터 주제나 구조처럼 글의 흐름을 정리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Topic의 경우는 신문기사를 읽고 글을 쓸 때 있고 SAT Topic list에서 뽑아서 할 때도 있습니다. 영어가 잘 되는 학생이면 structure 짜임새있게 논리적으로 구성되었는지를 주로 봐줍니다. 영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자부심이 걸려있는 에세이 라이팅, 꼼꼼하게 봐드리겠습니다. SAT Reading & writing은 수업 시간에 같이 문제를 푸는데 지문을 보고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서 어떻게 분석하는지 알려줍니다. 중/하위권 학생들(700점대)은 두 개의 선택지 중 잘못 선택해서 점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 중에 고민할 때 맞는 정답을 선택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제가 물론 Old SAT를 쳤지만, 대학교 가기전 New SAT를 재미로 혼자 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New SAT는 무엇보다도 Reading Comprehension Skills가 중요하지만, 한국 학생들이 약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긴 영어 지문을 보면 현기증이 나거나 포인트를 못 잡겠는 학생들부터, 중하위권에서 800점까지 가고 싶은 학생들까지,제가 집중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학에서도 글쓰기 능력을 인정받아 The Stanford Daily 에디터로도 활동했으며, 제 Personal Essay 라이팅은 뛰어난 비유와 심적 서술로 여러 교수님께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탠포드 합격편지에 입학사정관이 제 에세이를 칭찬하기도 하였는데요, 저와 함께 대학 원서 에세이를 쓰게 된다면 기발하고 유니크한 아이디어로 학생의 원서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돕겠습니다.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가는 과정이 힘들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한테 많은 아카데믹 도움을 주고 심리적 부담도 덜어주고 싶습니다. 올 가을 서울대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게 되어, 8월달부터 정식 수업이 가능합니다. 고민하시지 말고 연락주세요! (Old) SAT Reading 800 Writing 800 Math 790 SAT Subject Test Math Level 2 800 Biology (Ecological) 790 AP Biology 5 Calculus AB 5 English Language & Composition 5 United States History 5 Macroeconomics 5 Human Geography 5 Microeconomics 4 TOEFL iBT 118

2016 - 현재 - 미국 대입 과외/컨설팅 - 에세이 라이팅 - 고등과정 도서 예습 과외 - IB English - APUSH - New S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