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훈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학사 과정을 이수 중인 이재훈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부터 중국에 있는 국제학교를 다니며 IGCSE O-level 과 CIE A-level 및 SAT II subject를 이수했습니다. 고등 시절부터 공부와 과외를 병행하여 과외 경력을 쌓으며 하위권 성적을 가진 학생들을 상위권으로 향상시킨 바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엔 모교에서 임시 교사와 타 학원 강사로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저는 학교 선생님의 갑작스런 부재로 A level을 독학한 바가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개념을 세밀하게 익히며 이를 여러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비록 암기로도 고등학교 때 좋은 성적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대학에 와서 실력으로 발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가르칠 때도 단순 암기보다는 정석적인 방법으로 개념이해를 우선시하고 응용을 위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성적 또한 성취할 수 있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개념이해를 하기 위한 방법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학생의 실력과 성향에 따라 유동적으로 지도 방법을 조율합니다. 먼저 학생과 상담을 해서 학생 스타일을 파악합니다. 만약 속성 위주로 빠르게 진도를 나가고 싶다고 하면 수업 시간에 개념 위주로 설명하면서 각 개념에서 꼭 알아야하는 체크포인트와 키워드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숙제로 미리 문제를 풀어오게 하고 수업 시간에 학생이 잘 못 풀었던 부분을 설명해줍니다. 천천히 기반을 다지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개념설명을 하면서 그 개념에 맞는 문제 유형을 바로 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다룬 유형에 대한 심화 문제는 숙제로 내줘서 개념 이해와 하고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화학, 수학, 물리입니다. 화학은 계산적인 부분보다는 개념적인 이해가 많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그래서 학생한테 먼저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하게 하며 이해도를 확인하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설명해줍니다. 개념 이해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 기출문제를 풀게하면서 천천히 접근합니다. 수학과 물리는 개념을 알아도 못푸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을 설명하는 수업 중간에도 학생이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어려워할 만한 문제가 보이면 그 문제 유형을 풀게합니다. 그리고 해당 유형에 대한 심화문제를 숙제로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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