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채은

홍콩대 International Business and Global Management 1학년을 재학중에 홍콩 시위가 악화되어 1월에 새로원서를 써 영국 LSE 경제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원서기간이 지나 옥캠은 써보지 못했기 때문에 옥캠을 제외한 영국대학과 홍콩대학원서 모두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도에서 IB 를 이수했습니다. 인도는 학원과 과외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입학 사정관들은 그런 사정을 봐주지 않기에, 독학으로 IB 43점, SAT 1560점, SAT 2 고득점, 토플 116점, DELF (프랑스어 자격증) B2 를 취득했습니다. IB 는 대학 입학 과정의 어려운 수업이지만, 절대로 잠을 줄여가며 공부할 정도의 공부량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 학생들이 “무조건적으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스마트” 하고 “간편하게” 공부했으면 합니다. 저도 나름 고득점을 취득했지만, IB 2년동안 12시 이후에 잔적이 없습니다. 이수 IB 과목: HL - Chemistry (화학), Math (수학), Economics (경제) SL- Biology (생물), French B( 불어 외국어), English Literature A (영어) EE- English literature A category 1, Feminism in Science fiction. (영어- 공상과학문학속의 페미니즘) 점수: Chemistry: 7 Math: 7 Economics: 7 Biology: 7 French B : 7 English literature A: 6 EE literature A : A 자신 있는 과목은 화학 HL/SL와 IA, 경제 HL/SL과 IA, 생물 SL 과 IA, 영어 EE 입니다. 경제 IA의 경우 43/45 점의 고득점을 받았으며, 두 과학의 IA 또한 7이 였습니다. 특히 생물의 경우 2년 내내 7을 못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화학의 경우 수업시간에 진도를 나가고, 해당하는 부분 문제를 숙제로 내어 다음 수업시간에 완벽하게 이해못했던 부분을 다시 보완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해서 개념을 알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꾸준히 문제를 풀게 합니다. 경제의 경우 학습지처럼 개념 노트를 만들어서 학생이 보면서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즉시 해결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준비할 때는 시험이 에세이 형식이므로 먼저 에세이를 쓰게 하고 이에 피드백을 주거나 첨삭을 합니다. 개념을 에세이로 녹여내는 스킬을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질문에 나오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파악, 질문을 보고 설명을 하고, 거기에 맞는 경제적 이론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찬/반 이론에 대한 자기 주장을 만드는 능력, 적절한 흐름에 예시를 넣는 능력) 생물은 SL 만 수업하고 있습니다. 생물은 기본적으로 암기가 많은 과목입니다. 각 주제마다 연결되는 지점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알려줘서 복잡한 내용을 쉽게 암기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번 파이널 시험에서는 시험이 전혀 나오지 않던 부분에서 문제가 나온 것처럼 문제가 나오는 패턴이 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괄적으로 다 가르칩니다. 영어 EE의 경우 주제 설정부터 초고 첨삭까지 요청하는 모든 부분은 도와줄 수 있습니다. IB를 혼자 힘으로 공부 했기 때문에, IB 의 어려움, 또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누구보다 공감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년 동안 터득한 노하우로 가르치며, 단순한 과외 선생님이 아닌 누나, 언니로서 이끌어 주고 싶습니다.

2019 CHEMISTRY HL 과외 SAT 영어 과외 IB 학원 겨울방학 조교 2020 CHEMISTRY IA 과외 CHEMISTRY HL 과외 ECON HL 과외 -3명 ECON HL IA 과외 ECON HL 여름 과외/IA 압구정 IB 학원 여름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