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혜준

중학교까지 한국에서 공부하다 유학길에 올라 국제학교에서 IB 이수 후 현재 임페리얼 수학과를 휴학 중인 여선생님입니다. 늦은 유학경험 덕분에 다른 언어로 고등과목을 공부하며 힘든 점들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공부법 또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성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IB Score: 43/45 Mathematics HL 7 Chemistry HL 7 Korean A lang&lit HL 7 English A lang&lit SL 6 Physics SL 6 Business and Management SL 7 TOK B /EE A - AP Score: Calculus AB 5 Calculus BC 5 Computer Science A 4 만점받은 과목들은 모두 자신있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막판 시험대비에 능숙하며, 학생이 수동적이라면 학생 개인의 문제풀이 역량과 스캐줄을 기반으로 시간별 계획표를 짜 함께 공부하며 능률을 올려주고, 학생이 능동적이라면 학생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위주로 도와주거나 학생이 원하는 수업 스타일에 맞추어줄 수 있습니다. 제가 자신 있는 과목은 IB 코리안, IB 수학, IB 화학입니다. IB 한국어의 경우 Paper 1, Paper 2, IA, EE, Oral test 까지 다 가능합니다. Paper 1은 학생이 공부하는 작품을 분석해서 어떤 포인트에서 어떤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을 감수해서 글을 써야하는지 개요 작성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첨삭도 같이 병행해줄 수 있습니다. Paper 1 에서는 특히 unknown passage에서 문맥, 주제, 성격을 파악하는게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특히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거나 문장이 길어지면 문장 개연성이 떨어지거나 알아듣기 힘든데 이것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돕습니다. Paper 2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역시 수업에 자신 있습니다. IB 수학의 경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이 따로 있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개념을 명료하게 해주고 그 부분을 완벽하게 머릿속에 맵핑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문제도 많습니다. 특히 긴 문제를 어려워하는데 step by step 해서 앞에 문장에서 힌트를 찾아 뒷 문장을 이해할 있게 도와주며 문제푸는 노하우를 알려줄수 있습니다. IB 화학은 수학과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학생들이 특히 11단원을 어려워합니다. 이 부분이 애매모호하고 기출문제도 많이 없는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학생들이 여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편 화학은 유형이 정해져있거 제가 이것을 다 알고 있어서 유형별로 알려줄 수 있습니다. 휴학 동안에 오프라인 수업은 서울에서도 최대 주 3회로 가능합니다.

2019 - 국제학교 중학생 수학과외 2명 - 국제학교 중학생 영어과외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