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혁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과 3학년을 미국에서 그리고 고등학교를 뉴질랜드에서 IGCSE와 A-Level를 마치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자연과학 (물리)를 전공하고 있는 박정혁 입니다. 졸업 후에는 석사와 박사를 케임브리지에서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연구쪽의 커리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혼자 유학하면서 얻은 유익한 경험들이 있으며 다른 언어로 공부하면서 오는 힘든 점들을 잘 알아 공부하면서 중요한 부분들을 짚어줄 수 있습니다. 이수를 한 과목들과 성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A-Level: Physics(A), Chemistry(A*), Mathematics(A*), Further Mathematics(A) 자신있는 과목은 화학, 물리, 수학입니다. 수업 기본 스타일은 진도를 나가야 하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진도를 나가야하면 교과서 위주로 개념을 설명합니다. 성적 향상이 목표면 기출문제를 풀게 하고 어려웠던 부분을 설명하면서 보완해줍니다. 화학의 경우, 개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각 topic 을 수업할 때마다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개념이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물리의 경우, 개념보다는 공식들이 어떻게 쓰이고 활용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즉 각 문제별 유형을 어떻게 풀어야하지 파악 하고 각 공식들을 어떻게 적용하고 이용할지 알려줍니다. 수학의 경우, 대부분 학생들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합니다. Further maths 같은 경우 한국에서 못 배우는 부분이 많은데 그 부분들을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합니다. 저는 Further Mathematics를 학교에서 선생님이 없어서 새롭게 바뀌었던 교육과정 교과서로 독학하였습니다. 모든 topic을 가르쳐줄 수 있으며 교과서를 통해 개념설명을 해줍니다. 독학을 했기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짚어내어 중점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학생이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면접을 온다면 자연과학 면접 연습을 도와줄 수 있으며 다른 과목이라도 아는 동기나 선배들에게 소개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2018 -뉴질랜드 AS Mathematics (학교 선후배 멘토링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