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정호

한국에서 대학까지 모든 입시를 마친후 한국에서 경희대 물리학과에 진학예정이었으나 우연하게 알게된 유학박람회의 설명을 듣고 원하던 전공의 미래성을 미국에서 보아 다시 SAT를 준비해서 미국으로 대학을 갔습니다. 현재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park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중이며 전공의 특성상 대부분의 수학 물리 지질학 천문학 화학 역학등 의 수업을 모두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거주당시 수학과 과탐영역은 항상 1등급을 유지했고 SAT math에서는 780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영어를 포기했던 영포자였기에 수학을 영어로 풀어야하는 당황스러움을 잘 압니다. 수학과 과학 멘토로써 대학에서 1년간 근무했었고 한국에 귀국한뒤에도 개인과외로 10명의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대처법이 생겨서 수학이 지금 발목을 잡는 학생들에게 큰도움을 줄수 있을듯 합니다.

수학과 과학 멘토로써 대학에서 1년간 근무했었고 한국에 귀국한뒤에도 개인과외로 10명의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르치는 고2 학생의 경우 수학등급을 6월 5등급에서 11월 2등급으로 올렸습니다. 저의 모든 경력은 개인과외강사로써의 경력뿐이기에 보여드릴것은 결과 뿐입니다. 지금 수학또는 물리가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다면 빠르게 벗어나게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