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신재

저는 경제학과를 다니면서 흥미가 가장 많이 갔던 투자은행 혹은 은행의 금융 리스크 관리 부서로의 커리어를 준비중입니다. IB전과정을 독학으로 끝내서 학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혹은 어느 부분을 더 잘 알면 좋은지 확실하게 알고 있고, 알려줄 수 있습니다. IB를 공부할때 가장 답답한 부분은 과연 자신의 답이 파이널에서 정확히 어떻게 체점이 되는지를 알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업은 주로 문제 유형에 익숙하게 하는것과 시험에서 어느 부분을 많이 보는지를 알려주는것을 중점적으로 진행합니다. 토플의 경우에는 제가 처음 유학했을때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영어실력을 높히기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토플은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계속해서 시험을 봤게 때문에, 토플이라는 시험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고 자신합니다. 토플 수업은 한 세션을 우선 문제를 같이 보고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특정 유형에서는 어떻게 풀어야되는지 알려준 후, 학생에게 한 세션을 숙제로 내준후에 그것을 체점하고 틀린부분을 다시 꼼꼼하게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IB 이수과목 (Final Exam: May 2018) HL: Mathematics (7), English B (6), Geography (6) SL: Korean Literature (7), History (6), Biology (6) EE: Geography (7, 32/34)

2018 TOEFL academy teacher (during the summer only) TOEFL #1: 100 -> 106 TOEFL #2: 82 -> 91 TOEFL #3: 92 -> 98 IB Math HL #1: 6->7 IB Math HL #2: 5->6 IB Math HL #3: 7 IB Math SL #1: 5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