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채은

안녕하세요. 최근에 UCL에서 BSc. Biomedical Sciences로 졸업하고 온 윤채은입니다. 현재 면역학 인턴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서치 전담을 하고 있는데 스스로 주도하는 연구를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올해 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석사 과정으로 MSc. Molecular Medicine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3년간 NLCS JEJU에서 IGCSE를 공부했으며, 그 후 2년동안 영국에서 A LEVEL을 공부했습니다. A-level Grades: A*A*A (Chemistry, Mathematics, Biology) 현재 국제고나 외국에서 GCSE나 A LEVEL, IB를 공부하는 학생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험대비를 우선으로 하되, 학생들이 교과내용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며 그와 더불어 다양한 past paper 문제와 더 나아가 각 연도 마다 다르게 나오는 응용문제도 스스로 풀 수 있게끔 자세하고 꼼꼼하게 가르쳐드립니다.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생물과 화학입니다. 기본적으로 수업은 학생마다 다르게 진행합니다. 학생이 어느 정도 예습이 되어있으면 기출문제를 먼저 풀게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부분이 많은지 기출문제를 잘 풀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그리고 나서 잘 모르는 부분 진도를 나갑니다. 그리고 그 후 알고 있는 부분도 점검해줍니다. 만약 학생이 아예 기초부터 잘 모르는 경우 기초부터 개념을 다져줍니다. 저는 교과서가 아닌 제가 서로 연결고리가 강하다고 생각한 주제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짜서 진행합니다. 내용 이해를 중점으로 하며 그 다음에 기출문제를 풀게 합니다. 이때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3번씩은 반복해서 풀게 합니다. 화학은 기본적으로 생물과 비슷하게 수업합니다. 그러나 화학은 생물보다 플로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기본 주제를 꽉 잡아야 합니다. 앞 주제가 이해가 안 되면 뒤로 갈 수록 엉켜버립니다. 처음 개념이 잡혀있으면 학생이 이해하기 편하게 여깁니다. IB는 기출문제가 각 주제들이 섞여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문제풀이를 너무 힘들어하고 어려워해서 싫증을 쉽게 느낍니다. Topic question이라고 하여 주제별로 문제를 모아놓은 묶음이 있는데 학생들에게 이것을 먼저 풀게합니다.

2020 ~ (현재) - IB Chemistry 지도 - IB Biology IA, EE 지도 - A-level Chemistry 지도 (결과: A) - IGCSE Biology, Chemistry 지도 (predicted: A*, A*) *Entrance Exam* Westminster entrance exam (test 합격) Wycombe Abbey School (합격) 2019 - A-level Chemistry, Biology 지도 - IB Chemistry 지도 - IGCSE Biology, Chemistry 지도 2018 - GCSE Biology, Chemistry 지도 (Final grade: A, A*) - A-level Biology 지도 (Mock result: A) 2017 - A-level chemistry 지도 (Final grade: A*) - GCSE Biology, Chemistry 지도 (Final grade: A*, A*) 2016 - 영국에서 IGCSE Chemistry, Mathematics 2015~2016 지도 (Final Grade: 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