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서윤

영국 유학생활을 통해 새로운 공부를 접하게 되는 학생들의 힘든 점들을 잘 공감해 줄 수 있으며 학생의 성향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공부법을 조언해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위해 불필요한 요소에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새로운 과목을 배울때 먼저 접근해야하는 방식과 요소들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뷰 당시 임페리얼 교수님이 자기소개서를 칭찬해 주셨는데,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도 보다 눈에 띄고 흥미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이수 IB 과목] HL: Mathematics(7), Chemistry(7), Physics(6) SL: Economics(6), Korean A(7), English B(7) EE: Korean Lit 제가 자신있는 과목은 IB Maths, IB Chemistry, IB Physics 그리고 자기소개서 첨삭 및 가이드라인 제공입니다. IB 과목의 수업은 DP1인 경우, 개념 설명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의 문제를 기초로하여 수업을 진행하여 학교 시험 대비에 중점을 둡니다. DP2인 경우는, 부족한 개념 설명과 더불어 past paper에서 출제되었던 여러가지 유형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여러번 풀어봄으로써 IB 실전 시험 준비를 합니다. 수학 IA 같은 경우, 주제를 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예시로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학생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분야와 연결시킬 수 있도록 스스로의 기량을 넓히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며 에세이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요소들에 중점을 두고 수업합니다. 그리고 IB Maths 는 특히 Past papers 에서 반복되는 유형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확인하려 하며, 틀린 유형이 있으면 숫자를 바꿔 문제를 내서 그 유형을 완벽히 익힐 수 있게 합니다. IB Chemistry는 개념이 중요하므로 매주 만날 때마다 쪽지 시험처럼 복습을 많이하는 것으로 해서 개념을 익히게 합니다. Past papers를 많이 풀어서 문제 유형도 익힐 수 있게 합니다. IB Physics 또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시험문제를 풀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꼼꼼한 개념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물리 역시 past paper나 questionbank의 문제를 많이 풀어 여러가지 유형을 접하게 합니다. MYP는 보통 IB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IB와 밀접하게 가르칩니다. 학생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를 미리 받아 파악하여 후에 IB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개념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수업을 합니다. 이와 병행하여 학교 시험 대비도 준비합니다. 자기소개서 (Personal Statement) 수업같은 경우는, 수업 전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미리 받고 수업 시 첨삭해주는 방식입니다. 문과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의 자기소개서는 봐줄 수 없지만, 공대 쪽으로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자료가 많아서 도와줄 수 있습니다. 참고 받을 수 있는 자료를 학생에게 몇 개 준 다음에 학생 스스로 어떻게 쓰면 되는지 찾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학생이 초안을 작성하고 나면 표현을 더 세련되게 하거나 잘 읽힐 수 있게 수정해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2019~ IB Mathematics AA HL IB Mathematics AI SL IB Mathematics SL&HL IA IB Chemistry SL iGCSE Chemistry iGCSE Physics 2018 (DP2): 출신고등학교 내 DP1을 대상으로 가르쳤습니다. IB Maths SL MYP Ma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