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재은

학생에 성향에 맞게, 필요한 과목에 필요한 과외방식으로 다가가는 여선생님입니다. 어린나이부터 캐나다에서 학교 재학후, 한국에 돌아와 (BIS Canada, SSI) 국제학교를 졸업한후 New York University (뉴욕대학교) 에 입학하여, Media, Culture & Communication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이고, 한학기 조기 졸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엔와유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안에서 미디어 정치학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합격한 학교로는 밴더빌트 대학교, 에모리대학교, 카네기멜론, 홍콩대, University of Toronto, UBC (2년장학금) 등이 있습니다. 초중고 모두 캐나다 커리큘럼을 베이스로 공부 하였지만 그 외에 개인적으로 AP 와 SAT 공부를하여 AP Macroeconomics 5점, AP Microeconomics 5점, AP World history 4 점, AP English literature 4점, SAT II Math 2 770, SAT II World history 780 등의 점수를 취득했고,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학교 내신은 물론이고, SAT 및 AP 과외 경험도 다수입니다. SAT 1의 경우, Math 는 800점, Writing 400, Reading 320 으로 총합 1520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SAT 등 시험 점수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바탕에는 탄탄한 내신과 기본기가 받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현재 초,중,고 국제학교등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과목들을 꼼꼼하고 자세히 복습하고, 예습할 수 있도록 과외를 진행합니다. 또한, 저는 점수 이외에도 경험을 중요시 하기때문에 저또한 고등학교 시절 Debate 와 MUN, 외 다수 클럽활동 및, 입시에 도움이되는 extra curricular에 시간을 많이 쏟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본기도 중요하지만 외부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public speaking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입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eoumun, MUNISC, SIGMUN 등 다수의 대회에 10번이상 참가하고, 의장단으로 7회이상, 사무국으로 4회이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MUN 101이란 대회를 처음 만들면서 쌓은 경험으로 MUN 및 스피킹 과외도 진행합니다. 그외에, World History 와 US History 같은 경우는 학교 커리큘럼외에도 AP 시험에 필요한 자료들과 키포인트 들을 정리해 놓은 수업자료를 사용하여 과외를 진행하고, SAT 는 기출문제 들을 바탕으로 문제풀이를 위주로 진행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과 이해도 중요하지만, 시험에 경우 제 경험을 바탕으로 요령과 shortcut 등도 중요하기때문에 시험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들 또한 중요하게 가르치는 편입니다. 현재, 서울 잠실에 거주중이고 오프라인 및 온라인 수업 모두 조율 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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