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유진

현재 영국 UCL School of Pharmacy 3학년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졸업 후 의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어를 쓴 지는 12년 가까이 되고 여렸을 때부터 영어를 써서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제가 IB에서 이수한 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HL : Biology, Chemistry, Italy Lan&Lit SL : Mathematics, Economics, English Lan&Lit Total : 38 자신 있는 과목이 에세이 관련 수업입니다. 고급 Vocabulary 사용에 관심이 많고 영국식 Writing, Speaking, Reading and Pronunciation 등을 꼼꼼히 그리고 재밌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계속 듣고 연습해야 실력이 향상한다고 생각해서 모든 과외는 무조건 영어로 진행합니다. 에세이는 Grammar Order이나 자주 헷갈리는 문장을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학생이 IB를 한다면 Biology, Chemistry 의 IA를 봐줄 수 있습니다. 대학 원서 작성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지원서 작성 시 학교가 지원하는 학생에게 관심을 갖고 흥미를 두고 볼 수 있게 학교를 설득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학생마다 특색과 살아온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 맞춤형으로 작성하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Speaking 은 특히 영국식 발음을 재밌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영국식 발음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발음이 학생한테 맞는 자연스러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부자연스러워보이지 않고 자신있게 보일 수 있는 노하우를 많이 연구해서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주제를 선정해서 해당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게 하는 연습을 시킵니다. Debating 은 일단 Speaking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Speaking이 약한 학생은 이것부터 먼저 연습시킵니다.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여기에 덧붙여서 어떻게 해야 임팩트 있게 자기 주장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의견을 강조하고, 서로 다른 주장을 연결하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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